백련 꽃차  -  잡담  2010. 10. 30. 09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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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련 꽃차

 

           達 麿


진흙 속에 자라면서

더러운 물 탓하지 않고

맑은 물로 정화하며

맑고 청순하게 자라는

백련, 백련 꽃


분기탱천하며 자라는

백련의 왕성한 기운은

지친 서방 일으켜 세우고

 

청량한 물로 우려낸

백련꽃차 맑은 향은

입안 가득히 채우며

볼때기를 터지게 하네.


맑고 시원한 백련 꽃 향은

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

가슴속 깊이깊이 스며들며

그윽한 향기에 취하게 하네.

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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